이하정 정준호 프로필

이하정 정준호 프로필

오늘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인기프록램인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특히 이날 이제 갓 7개월을 넘긴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둘째딸 유담이의 모습이 공개되엇 엄빠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정준호, 이하정은 지난해에 2011년 결혼한 후 2014년에 첫 아들 시욱 군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하정은 적지 않은 나이에 지난해에 6월 둘째 딸을 출산하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둘째 딸 유담이를 얻었습니다. 앞서 이하정은 '아내의 맛'을 통해서 결혼 8년만에 이하정 남편 정준호에게 마음 속에 담아준 이야기를 꺼내고선 이하정은 눈물과 함께 그간의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바있습니다.

이하정은 누구?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1969년 생으로써 올해에 나이 52세인 이하정 남편인 정준호보다 열살 연하인 마흔 두살입니다. 정준호 아내 이하정은 연세대학교 행정학 학사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준호 아내 이하정의 외조부 안필수는 전 통일사회당 당수로 독립운동가 집안입니다.

정준호 아내 이하정은 2005년에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미모와 지성을 갖춘 재원으로 이하정은 MBC 재직 당시에 '6시 뉴스매거진'과 '스포츠 뉴스',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말 나들이', '섹션 TV 연예 통신'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하정은 2011년 TV조선으로 이직해서 '뉴스 날'과 '뉴스9', '내 몸 사용설명서', '열린 비평 TV를 말한다'를 진행하였습니다.

한편 부인 이하정과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이하정 남편 정준호는 "아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다"라고 했고 "(제가) 당시 미니 시리즈를 촬영할 때라 시간이 늦어졌는데, 이하정이 인터뷰 대기 시간에 독서하면서 4시간을 기다리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하정 남편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에게 반했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이하정 남편 정준호는 "다소곳하게 책을 읽는 모습에 반했다"며 "만난 지, 3~ 4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하정 남편 정준호는 누구인가?

이하정의 남편 정준호는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이어 이하정의 남편 정준호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방송뿐만 아니라 40개 이상의 단체나 기구의 홍보대사와 명예대사를 도맡아서 '황금 인맥'으로도 유명합니다.

이하정 남편 정준호는 2010년 중반부터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 여행, 호텔, 외식, 미용, 골프웨어, IT(정보기술)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각종 사업을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정준호 이하정 부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디음시간에는 이하정 정준호 말고도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